이동평균선은 과거 n개의 캔들의 종가의 평균값을 점으로 찍고, 그걸 이은 선을 말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 n일 동안의 평균값을 말한다. 저 n이 5가 되면 5일선, 10이 되면 10일선이 된다. 물론 일봉 타임프레임에서의 경우는 5일선, 20일선 이렇게 표현하는데, 주봉 등의 다른 타임프레임의 경우에는 5일선, 10일선이 아니라, 5주선, 10주선 등으로 표현되는건데, 편의상 주봉상의 5일선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에서는 지렁이 같이 구불구불 이어진 곡선이 바로 이동평균선이다. 이동평균선 부근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매수/매도한 곳이기 때문에 지지, 저항이 잘 일어난다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상승 추세에서 이동평균선을 1일이상 종가 이탈하는 경우 손절 및 익절의 기준으로 꽤 사용된다.
필자의 경우 5, 10, 20, 60일선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표시해주는 이동평균선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지표일 수록 신뢰도가 강해진다. 당연하게도 상승추세에서는 짧은 프레임의 이동평균선일 수록 캔들에 가까운 상방에 있고, 긴 프레임의 이동평균선은 하방에 있다.
자 이제 그럼 이동평균선(이평선이라고 줄여서 말하겠다.)의 의미를 알았으니, 매매에 적용해보자. 나는 사실 이평선은 상승추세에서 5일선만 사용한다. 상승추세에서 5일선에 도달하면 매수, 5일선을 하루이상 이탈하면 익절, 손절을 한다.
btc 2024년 일봉 차트인데, 노란색 5일선에 도달할때 매수한뒤, 상승해서 잠깐 조정을 받는 동안 5일선을 이탈하면 매도해서 익절하는 형식이다. 상승 추세에서 5일선을 이탈하면 2일이상동안 조정 국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기서 익절한뒤, 다시 진입가를 찾는 방식이 유용하다. 물론 자기가 장투나 스윙을 한다면 그런거 무시하고 그냥 들고 가는게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할 수도 있다. 그건 트레이더 마음대로 정하면 된다.
5일선을 제외한, 10일선, 20일선, 60일선 등은 지지를 이탈하는 모양이 나오면 상승 추세가 꺾이고 하락이 시작된다는 근거가 된다. 그런데 어떤 이평선에서 지지가 나오고 이탈이 나올지는 랜덤이기 때문에 추세 전환은 추세선, 지지선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이동평균선은 캔들의 종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하는 거라서 직접 캔들을 보는게 더 정확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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